'투톱 리더십' 미묘한 조직 운용 기조 차이
넥슨재팬이 '투톱 리더십'을 내세웠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이 경영 비전을 설계하고, 이정헌 대표가 실행으로 옮기는 구조다. 큰 틀의 방향성은 같지만 조직 운용 방식과 실행 우선순위에선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된다. 넥슨은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자본시장 브리핑(Capital Markets Briefing·CMB)에서 새 리더십 체제와 사업 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