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선박 매각으로 재무개선 일단락
대한해운이 재무구조를 상당 부분 안정화했음에도 선박 매각 기조를 이어가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선박 매각은 2022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로 불어난 차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성격이 강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부채비율이 70%대로 낮아지면서 시장에서는 이를 단순한 재무구조 개선을 넘어 향후 선박 도입 등 미래 성장 재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