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웰빙 넘기고 쥔 500억 실탄…'알리글로' 집중 베팅
GC녹십자가 계열사 지분 정리를 통해 500억원대 현금을 확보하고 혈장분획제제 사업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 특히 매각 자금을 오창공장 증설 및 '알리글로'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에 투입해 글로벌 확장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로 녹십자그룹이 지배구조를 재편하며 사업 구도를 명확히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