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전 털 건 턴다"…휴먼테크, 자산 디톡스 단행
코스닥 상장사 '휴먼테크놀로지'가 대규모 영업권 손상 처리를 통해 과거 인수·합병(M&A) 과정에서 누적된 재무 부담을 털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월 예정된 자회사 합병을 앞두고 비핵심 사업과 과대평가된 자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재무 구조를 '리셋'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휴먼테크놀로지는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