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1900억인데 연봉 13억…이재원 보상체계 '도마'
푸본현대생명보험이 4년 연속 대규모 적자를 이어가며 경영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실적 악화와 무관하게 유지되는 경영진 보상 체계를 둘러싼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체질 개선과 쇄신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핵심 임원진은 고액 연봉을 수령하며 자리를 보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손익은 무너졌지만 보상과 인사는 그대로인 '비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