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론 주총 '1%포인트' 승부…소정, 캐스팅보트 섰나
코스닥 상장사 '코메론'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단 1%포인트 차로 부결되며 표 대결의 향방을 가른 숨은 변수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대 주주인 '소정'의 표심이 최대주주 측과 같은 방향에 섰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실상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코메론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