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직고용에 수천억원 들 듯…조선·철강업계 '노심초사'
국내 조선·철강업계가 포스코의 협력사 직원 직고용 여파에 긴장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란봉투법의 시행으로 안전 및 노동 리스크가 불거진 상황에 별다른 제도적 장치 없이 협력사 직고용이 강제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실제 직고용 발표 이후 포스코는 눈 앞의 재무적 손실은 물론 임금체계에 대한 노노갈등, 하청노조의 반발 등 여러 부작용을 맞이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