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 설계사 85% 증발…불완전판매 '시한폭탄'
푸본현대생명의 오락가락한 영업 채널 전략이 결국 '전속 조직 붕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기 실적에 치우친 채 방카슈랑스와 GA(독립법인대리점) 채널을 반복적으로 오간 결과, 영업의 근간인 전속 설계사 조직이 사실상 와해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전속 기반 붕괴는 단순한 인력 감소를 넘어 '고아계약(담당 설계사가 없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