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놓쳤다...수입우유 공세 속 환율 변수까지
남양유업이 본격적인 수입산 우유 공세 속에 사업구조 전환의 적기를 놓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수년간 이어진 경영권 분쟁으로 포트폴리오 개편이 지연된 가운데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원가 및 물류비 상승이라는 변수까지 더해졌다. 업황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경영 정상화가 쉽지 않은 여건이라고 업계에선 분석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