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증권사 6곳에 캡티브 영업 개선안 제출 요구
금융감독원이 캡티브 영업 논란에 휩싸였던 주요 증권사들에 대해 자율 개선안을 요구하며 제도 정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업계에서는 금감원이 이번 개선안을 토대로 강제성을 띤 규제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 6개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