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협력사 총 51개…자산양수도 보상비용 '수천억'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 7000여명을 직고용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향후 적게는 수백억원 많게는 수천억원 단위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단순히 직원만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포항·당진제철소 소속 협력사와 자산양수도 협의를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발생할 추가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실제 포스코의 직고용은 사업을 양수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