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공시 코앞인데…인뱅 1호 케이뱅크만 '하세월'
금융당국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전반의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단순 공시를 넘어 비재무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여부가 향후 규제 대응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ESG 보고서 발간이 사실상 '사전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대응 방식에서는 뚜렷한 온도차가 감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