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호텔롯데, 본업 회복에도 케미칼에 '발목'
롯데물산과 호텔롯데가 본업에서 이익을 내고도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케미칼)이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지분구조를 타고 계열사로 전이되는 구조가 고착화된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케미칼의 부진이 지속될 경우 롯데물산의 사업 기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롯데물산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3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