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하늘길 안전 평정할 엔진 'MRO 거점' 베일 벗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는 대한항공의 항공기 엔진 안전을 책임질 엔진 정비 공장 건립 공사가 한창이다. 15일 찾은 공사 현장에는 거대한 타워크레인이 쉼 없이 움직였고 곳곳에서 외관을 형성할 촘촘한 철제 구조물들이 설치돼 있었다. 축구장 20개를 합친 부지에 578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지어지는 이 공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 정비 단지로 조성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