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북미 체급 압도적… 순익 줄어도 '투자' 집중
미국이 타이어 3사의 핵심 격전지로 부상하면서 각사마다 시장 공략법에도 관심이 쏠린다. 3사 모두 지난해 미국 법인에서 나란히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2조원 이상의 매출로 경쟁사를 압도했고 금호타이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했다. 현지 공장이 없는 넥센타이어는 물류 효율화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