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여파, 폭발적 성장 주춤…쿠팡 1분기 '어닝쇼크'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보상 비용으로 인해 올 1분기 적자 전환했다. 보상 비용을 매출에서 차감하면서 매 분기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을 기록하던 매출 증가세가 한 자릿수로 꺾인 것이 직격탄이 된 것으로 풀이되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서 매출은 85억400만달러로 전년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