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통합 전 재무 관리 분수령
진에어가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을 앞두고 또 한 번 재무건전성 위기를 맞았다. 내년 1분기 에어부산·에어서울을 흡수합병해야 하지만, 정작 통합 주체인 진에어의 재무 체력은 약해진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와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며 비용 부담까지 커졌다. 통합 LCC 출범 전부터 단순 비용 통제만으로 부담을 흡수하기 어려운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