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신화 김대영, 성과보수 갈등 진흙탕 소송
국내 벤처캐피털(VC) 업계에서 전설의 투자 성과를 거둔 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는 영광과 논란의 사이에 선 인물로 평가된다. 크래프톤(구 블루홀스튜디오) 투자로 수천억 원대 이익을 남기며 정부 표창을 받기도 했으나 내부적으로는 그 결실을 일궈낸 운용 인력과 수년간 성과급 소송전을 벌이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온 것이다. 김대영 대표는 지난 200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