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이상은 관리의 게임"…이동현의 TS 2.0
배가 작은 강을 건널 때는 노 젓는 팔 힘이 중요하다. 그러나 대양에 나서는 함선에선 선체를 지탱하는 용골과 항해도를 읽는 눈이 운명을 가른다. 벤처캐피탈(VC) 운용사 TS인베스트먼트 지휘봉을 잡은 이동현 대표는 4일 "취임 후 가장 먼저 단행한 조치는 투자가 아닌 미들·백오피스의 강화"라며 "이제는 개인의 눈이 닿지 않는 영역까지 회사가 조직의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