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베팅이 승부 가른다…신한 vs 우리 '2파전'
서울시금고 운영권 입찰 경쟁이 사실상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2금고 운영권 입찰에만 참여하면서 1금고 기준 경쟁 구도는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이번 입찰에서는 예금금리가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만큼 은행권 내부에서는 자금부 등 관련 부서까지 동원해 적정 금리 수준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진다. 6일 금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