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韓 히트펌프 시장 격돌…초기비용 부담에 '주춤'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히트펌프 보일러를 잇달아 국내에 선보였지만 시장 확대에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올해를 '난방 전기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350만대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유럽 시장 중심으로 사업을 키워온 양사가 이제 국내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하지만 초기 비용 부담과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제로 양사가 시장 확대에는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