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일제히 하락…정상회담의 빈손 결별 여파
미·중 정상회담의 빈손 결별과 치솟는 국채 금리 15일(현지시간) 최근 뜨겁게 달아오르던 미국 증시가 차갑게 식어 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이렇다 할 성과 없이 끝나면서 시장에 실망감이 번진 데다, 국채 금리까지 급등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탓입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대형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