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략 수정…중국에서 북미로 '무게 추' 이동
대기업 집단으로 공식 지정된 한국콜마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사업 전략을 전면 재수정하고 있다. 중국사업은 베이징 현지 공장 물량을 우시(무석) 공장으로 일원화해 효율화 작업에 착수한 반면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북미시장은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우는 모양새다. 올해 1분기 한국콜마의 연결기준 매출은 728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