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승승장구…시총은 4조→1.9조 추락
시프트업의 기업가치가 상장 당시 기대치에서 빠르게 멀어지고 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고 올해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지만 주가는 공모가를 크게 밑돌고 있다. 증시가 과거 실적보다 향후 이익 지속성에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면서 IPO 프리미엄이 빠르게 약화되는 흐름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프트업의 올해 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