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로 지배력 강화한 NXC…오너 지분 69%→76%
넥슨 지주사 엔엑스씨(NXC)가 1조227억원을 들여 2023년 재정경제부에 상속세 대신 물납한 지분을 일부 되샀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대상 유동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 안팎에선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1차 방어선' 구축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