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에어로케이, 대명화학 '아픈 손' 전락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케이가 대명화학의 골칫덩이로 전락하는 모습이다. 2022년 대명화학 품에 안긴 이후 6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수혈받았지만, 여전히 적자와 고부채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고환율·고유가 부담까지 겹치며 정상화 속도에도 제동이 걸렸다. 이런 가운데 에어로케이 지원 창구였던 대명화학의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