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보 매각 또 무산…6번째 유찰에 '계약이전' 시나리오 부상
예금보험공사가 추진한 예별손해보험 매각이 한국투자금융지주의 단독 응찰로 유찰되며 장기 표류 국면에 접어들었다. 여섯 번째 매각 시도마저 무산되면서 재입찰 여부와 함께 보험계약을 주요 손해보험사로 이전하는 플랜B가 동시에 부상하는 모습이다. 16일 예보는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예비인수자로 선정된 3개사(하나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