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 파업 중에도 평상 수준 유지해야"…법원, 가처분 일부 인용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일부 받아들여졌다. 파업 중에도 핵심 설비와 공정은 평상시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결정이다. 18일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대상으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