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TPG 엑시트 9년째 '미완'…美 상장·매각 총동원
카카오모빌리티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2대주주 TPG(텍사스퍼시픽그룹)의 투자금 회수 압박이 9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공개(IPO)는 중복상장 규제로 막혔다. 여기에 매각도 마땅한 원매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미국 나스닥 상장부터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매각까지 가능한 카드를 모두 꺼내들었지만 어느 하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18일 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