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한컴'으로 새출발…소버린 에이전트 OS 기업 선언
한글과컴퓨터가 창사 36년 만에 사명을 '한컴(HANCOM)'으로 바꾸고 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트 운영체제(OS)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문서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공식 폐기하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운영체계 시장을 정조준하겠다는 승부수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전략 발표회에서 "사람이 묻고 A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