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잔혹사' 갇힌 외투기업…'투자보다 배당'
새론오토모티브가 본업에서의 실적 침체와 주가 부진이 장기화되는 와중에도 배당 중심의 경영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새론오토모티브가 장기 성장보다 안정적 배당에만 지나치게 집중하는 경영 흐름을 보이면서, 한국 법인이 일본 본사의 현금 회수 통로 역할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새론오토모티브는 지난해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