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회사 맞나'…삼익악기, 본업 부진에도 투자로 웃었다
코스피 상장사 '삼익악기'가 올해 1분기 외형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금융자산 운용 성과에 힘입어 순이익을 크게 늘렸다. 악기 및 에너지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했지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FVTPL·매매 목적 금융자산) 관련 처분이익과 평가이익이 손익계산서를 견인했다. '악기회사'라는 간판이 무색하게도 1분기 실적에서 눈길을 끈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