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자회사 정리 사실상 마침표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계열사 전반을 정리하며 몸집을 크게 줄였다. 지난해 말까지 남아 있던 에너지 기업 탑선 지분까지 매각 절차에 착수하면서 환경·에너지 계열사를 사실상 모두 시장에 내놓은 셈이다. 반도체 종합기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비핵심 사업 정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연결 대상 회사 수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