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AI 전력난에 순풍…이익 분배 '딜레마'
두산에너빌리티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시장의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회사도 생산능력(CAPA)를 확대에 나서며 연간 7000억원을 상회하는 시설투자금(CAPEX)를 지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그동안 무배당의 원인이 됐던 결손금을 털어낸 만큼 배당 시행 등 신규 주주환원책 마련 역시 해결해야 할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