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사태로 촉발된 '오너 견제 장치' 허점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모회사인 이마트 주가 급락으로 이어지면서 오너리스크 책임을 묻기 위한 제도적 장치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 마케팅 실패를 넘어 총수의 영향력이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쳤음에도 정작 책임소재를 따질 통로가 마땅치 않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