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역대 최대지만…'가전 탈출' 선언한 이유는
LG전자가 가전 활약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오히려 시선은 가전 이후로 '넥스트 스텝'에 두고 있다. TV·생활가전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만으로는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로봇·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스마트팩토리 등 B2B 신사업 중심으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