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해외기업 역외채권 발행주관 성공
신한금융투자가 국내 증권사 최초로 인도네시아 기업의 역외채권 발행 주관을 성공리에 마쳤다. 발행회사는 동남아 최대 미디어 기업인 ‘Global Mediacom’이며, 발행채권은 USD 4000만 달러(한화 약 460억) 규모의 2년만기 변동금리부사채(FRN_floating-rate note)다. 이번 딜은 국내 IB가 홍콩 국제금융시장에서 인도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