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메탈, 최대주주 지분매각설 일축 外
피제이메탈,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에 "제안 받았으나 고사" 피제이메탈은 거래소의 최대부주 진부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피제이메탈의 지분매각에 대한 제안을 받은 사실은 있었지만 매각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대유플러스 지분 6.34%→8.34% 확대 대유플러스는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이 보통주 5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