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최대주주 크리스탈에서 다이노나로
화일약품의 최대주주가 크리스탈지노믹스(크리스탈)에서 다이노나로 바뀐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화일약품의 보유 지분 300만3562주(지분율 15.55%)를 324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주당 처분가액은 1만800원이다. 크리스탈은 지난 19일 토파지오 신기술조합 제23호, 아넬로 신기술조합 제22호, 블레도르 신기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