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이커머스 사업 강화"
트위터가 페이스북, 스냅에 이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기업들의 이커머스 사업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 최고 재무책임자(CFO)인 네드 시걸(Ned Segal)이 JP모간 컨퍼런스에 참석해 전자상거래 기능을 강화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