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기업에 4나노 진단받는다…수율·성능 문제로 TSMC 완패 탓 外
삼성, 美기업에 4나노 진단받는다… 수율·성능 문제로 TSMC 완패 탓[조선비즈] 1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올해 내내 수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진 4㎚ 공정의 불량률을 바로잡고 칩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프론트라인와 협업하기로 했다. 해당 공정은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삼성 내부감사(경영진단)의 대상이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