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대거 발탁 外
삼성전자,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대거 발탁…"미래 준비 강화" [주요언론] 삼성전자가 작년에 이어 올해 연말 임원 인사에서도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을 대거 발탁했다. 이재용 회장 취임 후 처음 단행된 이번 인사에서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젊은 리더'를 과감히 기용해 세대교체를 가속하고 '뉴삼성' 구축에 속도를 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