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도 '삼정' 택했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어 감사인外
대한항공도 '삼정' 택했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어 감사인 [머니투데이] 7일 회계법인 업계에 따르면 삼정KPMG는 최근 대한항공의 2023 회계연도 외부감사인으로 뽑혔다. 대한항공 지정감사인은 2019년 외부감사법(신외감법) 도입 이후 안진회계법인이 3년간 맡아왔다. 고금리엔 매력 없다더니…올해도 '연말 배당주 투자' 먹혔다 [한국경제] 7일 한국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