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구룡마을 '100% 공공개발' 결단 外
오세훈, 구룡마을 '100% 공공개발' 결단…3600가구 대단지로 [뉴스1] 서울시가 1980년대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 형태로 방치된 강남구 구룡마을을 100% 공공 재개발로 추진한다. 애초 일반 분양700여세대를 포함한 283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용적률 상향을 통해 3600가구로 늘렸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개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