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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흑자의 시간

최종 업데이트 2024.01.05 최종 업데이트 2024.01.05 14:46 최초 생성 2024.01.03 08:21:19

이슈 메인

넷마블 흑자의 시간 모두의마블2, 새로운 캐시카우 될까 넷마블의 '모두의마블2'가 다시 불고 있는 캐주얼 게임 열풍에 올라탈 수 있을까. 증권가 전망은 긍정적이다. 플레이타임이 짧은 게임을 선호하는 최근 이용자 특성을 고려할 때 모두의마블2이 유의미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특히 원작 '모두의마블'이 국내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후속작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넷

딜사이트 이태웅 기자 2024.01.05 14:46

#모두의마블 #캐주얼 게임 #국내 출시

넷마블 흑자의 시간 '레이븐2'와 IP 리메이크 역량 넷마블이 지난해 9월 출시한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이어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이븐2'에서 다시 한 번 지식재산권(IP) 리메이크 역량을 발휘한다. 7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인 넷마블은 이와 같은 리메이크 전략을 통해 기존 흥행 IP의 수익성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4일 넷마블 관계자는

딜사이트 이태웅 기자 2024.01.04 15:43

#IP #리메이크 #레이븐2

넷마블 흑자의 시간 검증된 외부 IP '나 혼자만 레벨업' 넷마블의 흑자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시장에서 흥행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활용한 신작이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인 만큼 수익성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넷마블도 시장 안팎에서 기대하는 신작을 선보이는 만큼 적자 흐름을 끊어낼 것으로 자신 중이다. 28일 넷마블 관계자는 "올해 4분기 신작 부재로 마케팅 비용은 줄어들

딜사이트 이태웅 기자 2024.01.01 08:00

#상반기 #신작 #외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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