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개선 이후 신작으로 승부수
라인게임즈가 체질개선을 통한 영업비용 축소와 신작으로 IPO를 향한 승부수를 건다. 지금까지 라인게임즈는 외부 개발사에 투자를 단행해 계열사로 들이는 전략을 취해왔다. 그 결과 '대항해시대 오리진(모티프)', '언디셈버(니즈게임즈)' 등 유망한 라이브 서비스를 얻을 수 있었지만 동시에 여러 계열사의 영업손실을 모두 끌어안게 됐다. 넥스트플로어와 라인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