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클·제노니아 흥행 여부에 달려
컴투스의 1조클럽 입성 여부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과 신작 '제노니아' 흥행에 달렸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시각이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9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 흥행하며 꾸준한 매출을 내주고 있다. 그러나 1조 클럽에 들기 위해 서머너즈 워 단일 IP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신작들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