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내실 성장에도 못 뜨는 주가
롯데웰푸드가 올해 1분기 외형 성장과 내실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음에도 주가 반등에는 실패했다. 시장에선 경영성과 외에 주주들을 위한 적극적인 주가부양책이 부재한 부분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중이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596억원과 영업이익 18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통합前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매출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