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호 전 라이엇아시아 대표 "플레이어 중점이 답"
"플레이어에게 중점을 둬야 한다." 오진호 비트크래프트 파트너가 한국 게임사의 글로벌 성공에 필요한 조건으로서 강조한 말이다. 오 파트너는 글로벌 흥행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글로벌 흥행에 매우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대표에 이어 라이엇게임즈 아시아 지사장을 거쳐 월드와이드 퍼블리싱 대표로 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