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대표 등 크래프톤 임직원 자사주상여금 15억원
크래프톤이 김창한 대표를 비롯한 일부 임원들에게 전체 15억원 규모의 자사주상여금을 부여했다. 크래프톤은 1일 김 대표를 비롯한 임원 9명에게 전체 8192주 규모의 자사주상여금을 줬다고 9일 공시했다. 이들이 받은 자사주는 1일 크래프톤 종가 18만9400원 기준으로 전체 15억5156만원 규모다. 김 대표가 4200주로 가장 많은 규모의 자사주를 ...